고등학교 국어 과목 이름 중에 하나인 '독서'는 왜 이름이 독서일까

굳이 따지자면 이름을 독서라고 지을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그런식이면 다른 국어 과목인 '문학'도 독서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나?

독서라는 행위 자체는 책을 읽는다는 것이니까

문학 과목이든 독서 과목이든 굳이 따지자면 교과서를 읽는다면
다 독서에 들어잖아

독서를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고 치면 두 과목을 처음부터 하나로 만들었어야 할 것 같은데

그리고 수능으로 가면 더 과목 이름이 이해 안되는 것 같은데

거긴 그냥 문학이냐 비문학이냐 따질 정도로 독서라는 이름이 상관없는 것 같던데

이름이 왜 이럴까..

그냥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들던데

왜 그런지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