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가 단순히 말맛만 있다는 게 편협한 생각임 문장구성, 문단구성, 어휘, 캐릭터, 시선 다 포함된 개념인데 번역으로 날라가는 건 있어도 그냥 한국어 소설로 생각해도 살아있는 부분을 자기가 찾으면 됨
그 논리대로라면 한 번역가가 번역한 여러 작가들의 문체가 모두 동일한 현상이 관측돼야 하는데 그렇지는 않은 거 보면 답 나옴. 이런 건 걍 번역을 해보면 앎
번역도 재능임
세문집은 어케 나오는데 그럼
취미로 영화번역 몇개 해본 적 있는데 무조건 작품의 필체를 따라가게 됨
전혀까진 아님
빨을 타긴 하지만 작품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함 - dc App
문체만 좋다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문체에다 그 문장이 말하고자 하는 바도 탁월하다면 그대로 전달됨. 결국 중요한 건 내용이니까
벤야민 번역론을 읽도록
문체가 단순히 말맛만 있다는 게 편협한 생각임 문장구성, 문단구성, 어휘, 캐릭터, 시선 다 포함된 개념인데 번역으로 날라가는 건 있어도 그냥 한국어 소설로 생각해도 살아있는 부분을 자기가 찾으면 됨
그 논리대로라면 한 번역가가 번역한 여러 작가들의 문체가 모두 동일한 현상이 관측돼야 하는데 그렇지는 않은 거 보면 답 나옴. 이런 건 걍 번역을 해보면 앎
번역도 재능임
세문집은 어케 나오는데 그럼
취미로 영화번역 몇개 해본 적 있는데 무조건 작품의 필체를 따라가게 됨
전혀까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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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만 좋다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문체에다 그 문장이 말하고자 하는 바도 탁월하다면 그대로 전달됨. 결국 중요한 건 내용이니까
벤야민 번역론을 읽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