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앵도나무 꽃이, 펄럭펄럭 나부끼네. 어찌 그대 그립지 않으리요마는. 그대 머무는 곳 너무 머네.
논어 - dc App
백련옥(qorfusdhr)2025-04-22 10:27:00
너 착한 놈인 거 안다, 그러니까 내가 너 죽이는 거, 이해하지? - dc App
익명(polite7762)2025-04-22 10:31:00
롤리타 내 삶의 빛, 내 몸의 불이여.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 롤-리-타
익명(qpqp13254)2025-04-22 10:54:00
나라는 망해도 산천은 그대로이니
성 안에 봄이 들고 초목은 우거진다
두보 - dc App
황수건(camp3929)2025-04-22 10:57:00
다들 외우고 있는거냐 똑순이들이노 - dc App
쫍쫍이(monday9857)2025-04-22 11:19:00
에로스와 우울증은 대립적 관계에 있다. 에로스는 주체를 그 자신에게서 잡아채어 타자를 향해 내던진다. 반면 우울증은 주체를 자기 속으로 추락하게 만든다. 진정한 에로스는 자아를 열고 타자에게 내던진다. 자존감을 타인에게만 확인하는 삶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 dc App
익명(106.101)2025-04-22 11:32:00
좆 털이 눈썹보다 나기는 늦게 나도 자라기는 길게 자란단 말씀이야
익명(118.235)2025-04-22 11:56:00
뭉게구름이 피어나고 두리둥실 춤을 춘다 - 최강록
익명(118.38)2025-04-22 12:22:00
이교도놈들아. 이 칼날을 흠뻑 적실 만큼 피를 주지 않겠나?
익명(221.138)2025-04-22 12:23:00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익명(180.81)2025-04-22 13:27:00
소속도 없을 때, 무슨 값을 치르더라도 그 소속을 피하고 싶을때, 자기 집이 없을 때, 어디에서도 살 수 없을 때, 그때에 하나의 작품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일생 동안 나는 사막이나 망망대해에서 헤매고 있다는 비참한 느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길을 잃었을 때에, 날씨가 좋지 않을 때에, 단단하고 잘 견딜 수 있는 하나의 뗏목, 하나의 배, 하나의 방주, 하나의 섬을 만들고 거기에 연장들, 대상들과 피난처를 갖추고, 그리고 거기에 인물들로 하여금 살게 할 필요성이 당장 생겨납니다. 철학이란 그런 설비 작업의 연속으로 구성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나면 원하는 사람이 오게 되겠죠.
익명(vkshvksh)2025-04-22 14:12:00
스물 세 해 동안 나를 키운건 팔 할이 바람이다. - dc App
왜하는거냐(s2ij28glg9v5)2025-04-22 14:22:00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익명(210.113)2025-04-22 14:48:00
"될 수만 있다면 난 언제까지나 살고 싶었다. 내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꼭두각시 생명이면 어떠냐? 무엇을 즐길 수 있다는 건 좋은 것이다. 나는 나 하나가 죽어짐으로 세상이 천국이 된다더라도, 안 죽을 수 있으면 안 죽을 것이다."
박상륭 -열명길-
날씨가 좋기만 하면 벼가 여물지 않는다 로맹 롤랑 - dc App
산앵도나무 꽃이, 펄럭펄럭 나부끼네. 어찌 그대 그립지 않으리요마는. 그대 머무는 곳 너무 머네. 논어 - dc App
너 착한 놈인 거 안다, 그러니까 내가 너 죽이는 거, 이해하지? - dc App
롤리타 내 삶의 빛, 내 몸의 불이여.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 롤-리-타
나라는 망해도 산천은 그대로이니 성 안에 봄이 들고 초목은 우거진다 두보 - dc App
다들 외우고 있는거냐 똑순이들이노 - dc App
에로스와 우울증은 대립적 관계에 있다. 에로스는 주체를 그 자신에게서 잡아채어 타자를 향해 내던진다. 반면 우울증은 주체를 자기 속으로 추락하게 만든다. 진정한 에로스는 자아를 열고 타자에게 내던진다. 자존감을 타인에게만 확인하는 삶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 dc App
좆 털이 눈썹보다 나기는 늦게 나도 자라기는 길게 자란단 말씀이야
뭉게구름이 피어나고 두리둥실 춤을 춘다 - 최강록
이교도놈들아. 이 칼날을 흠뻑 적실 만큼 피를 주지 않겠나?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소속도 없을 때, 무슨 값을 치르더라도 그 소속을 피하고 싶을때, 자기 집이 없을 때, 어디에서도 살 수 없을 때, 그때에 하나의 작품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일생 동안 나는 사막이나 망망대해에서 헤매고 있다는 비참한 느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길을 잃었을 때에, 날씨가 좋지 않을 때에, 단단하고 잘 견딜 수 있는 하나의 뗏목, 하나의 배, 하나의 방주, 하나의 섬을 만들고 거기에 연장들, 대상들과 피난처를 갖추고, 그리고 거기에 인물들로 하여금 살게 할 필요성이 당장 생겨납니다. 철학이란 그런 설비 작업의 연속으로 구성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나면 원하는 사람이 오게 되겠죠.
스물 세 해 동안 나를 키운건 팔 할이 바람이다. - dc App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될 수만 있다면 난 언제까지나 살고 싶었다. 내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꼭두각시 생명이면 어떠냐? 무엇을 즐길 수 있다는 건 좋은 것이다. 나는 나 하나가 죽어짐으로 세상이 천국이 된다더라도, 안 죽을 수 있으면 안 죽을 것이다." 박상륭 -열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