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고 의문점
1. 만물신자유주의 설이 심함
책 어디를 봐도 여자도 군대 가라는 말과 여성징병 이 왜 신자유주의인지 알 수 없음(겨우 경쟁 대상이라는 게 신자유주의?)
2. 미국 이야기 할 때 이미 반-신자유주의 극우로 인식되던 트럼프 이야기는 성의없게 넘어감 (신자유주의로 억지 프레임 맞추기가 아닌가 의심되는 부분)
3. 그래서 군사력 유지하지 않으면 한국이 어떻게 잘 살아남는다는 건지 알 수 없음
특히 트럼프 같은 미친새끼가 미국대통령일 때 (미국이 동맹들 죄다 공격함) 한국이 국방과 안보 중요시하지 않으면 어떻게 살아남음?
4. 차라리 '여성징병 주장이 진짜 목적은 군방과 안보는 도외시하고 젠더갈등만이 목적이다'가 주요내용이면 일리있다고 느끼겠는데 그런 주장도 아닌 걸로 보임
그리고 지금 트럼프에 의한 국제위기 시대에 보니 허황된 책으로만 보임
특히 이미 트럼프 1기로 미국엔 반-신자유주의 성향의 극우 위협이 존재했는데 (이때면 이미 트럼프가 시진핑, 푸틴과 묶여서 이야기됐었음) 문제의 근원을 신자유주의로만 해석하는 게 실망적임
저런
그동안 맘속으로 묵혀놨다가 인제서 말하는겨? 군대 갔다 왔니? 고생했다야.
반박이 안 되면 비아냥을 대자
기싸움 댓글 오지네ㅋㅋㅋ
21년도는 바이든 행정부인데 먼 트럼프 타령이노
그러니깐 오히려 이미 트럼프가 바이든 상대로 쿠데타 벌인 미국 국회의사당 폭동 사건 이후니깐 더 악명 떨치고 민주주의 적이라면서 민주주의 진영에서 위협으로 느끼던 시대인데 뭔 소리임?
학계에서 파시즘 권위자에게 '트럼프는 파시스트'라고 진지하게 담론이 바뀐 게 오히려 바이든으로 교체되는 2021년인네 뭐 소리냐? 오히려 바이든으로 교체되는 초기야말로 트럼프가 민주주의의 적으로 국제적인 위협이었음
https://www.newsweek.com/robert-paxton-trump-fascist-1560652
지금 보니 더 이해가 안 가네. 책 출판일이 21년 6월이면, 주요 연구는 트럼프 정부 시절 맞구만. 바이든 정부 시절 연구는 오히려 불가능한 시기잖아.
그냥 읽을 필요도 없는 책 같은데 - dc App
추천자 이름들부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