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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드 프랑스의『래 모음집』
중세 노르만어로 쓰인 시들 모음집인데 전부터 줄곧 읽어보고 싶었음. 요즘 부쩍 고대, 중세 문학들에도 관심이 생긴 것 같음. 아직 읽기 전인데 벌써부터 기대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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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푸펜도르프의『자연법에 따른 인간 일반의 의무』
이건 다름이 아니라 국역본이 아예 없어서 영서로 샀음. 사실 근대적 자연법 사상의 근간이 그로티우스랑 푸펜도르프로부터 나오는데 불구하고 둘 다 국내에는 역본이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