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노르만어로 쓰인 시들 모음집인데 전부터 줄곧 읽어보고 싶었음. 요즘 부쩍 고대, 중세 문학들에도 관심이 생긴 것 같음. 아직 읽기 전인데 벌써부터 기대 중임.
사무엘 푸펜도르프의『자연법에 따른 인간 일반의 의무』
이건 다름이 아니라 국역본이 아예 없어서 영서로 샀음. 사실 근대적 자연법 사상의 근간이 그로티우스랑 푸펜도르프로부터 나오는데 불구하고 둘 다 국내에는 역본이 전혀 없음.
댓글 8
두번째 저 영어책은 무슨내용임
익명(39.118)2025-04-22 20:43:00
답글
아직 안 읽어봐서 구체적으로는 모르기 때문에 답변 못 하겠음. 근데 설명으로만 보면 '자연법' 개념이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혹은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듯함. 뭐 학자마다 자연법에 대한 견해도 다르다보니 '푸펜도르프의 자연법'에 대한 적용이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음.
두번째 저 영어책은 무슨내용임
아직 안 읽어봐서 구체적으로는 모르기 때문에 답변 못 하겠음. 근데 설명으로만 보면 '자연법' 개념이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혹은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듯함. 뭐 학자마다 자연법에 대한 견해도 다르다보니 '푸펜도르프의 자연법'에 대한 적용이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음.
래 모음집 궁금하네. 읽어보고 싶다 - dc App
다 읽고 나면 갤에 감상문도 올려야겠네
기대중 - dc App
여기서 푸펜도르프를 다 보네 ㅋㅋㅋ 법이나 철학 전공임?
우와 푸펜도르프.. 그나저나 커버가 면직물 따위로 되어있는 것인가요? 보기에 독특하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