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당시에는 혼자 고립돼서 너무 외롭고 같이 몰려다니면서 즐거운 추억 만들고 연애하는 인싸들이 너무너무 부러웠는데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나마 다행이었던 점은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심하게 많았어서 독서광까지는 아니었지만 어쨋든 독서를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는 점임지금도 독붕력이 많이 낮은데 그때 만약 친구 많았으면 절대 책 안 읽었음ㅇㅇ
독붕아...
인싸가 되었을 때 얻을 수 있었던 것들에 대한 기회비용이 빠져있잖아
나도 비슷한 처지긴 하다만...
책이나 열심히 읽자
나도 연애하고 섹스하고 싶다고
예전에 한번 해봤는데 너무 별거 없어서 한동안 진심 현타왔었음
이런시발
‘내가 고작, 겨우 이딴 것 때문에 맘고생하고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뭣도 아닌 찐따년들 자존심 버려가며 보빨을 했었단 말이야?’ 이런 생각드니 여자가 너무 부질없어짐
내 말을 믿어라. 여자는 그냥 움직이고 말하는 단백질 덩어리다
나는 이렇게 생겨서 시도하지 않는다
잘생겻구만 비틱질하네 시팔
갠새차 동지 무리들은 비슷하네
고지능자는 연애 횟수가 적다는 유의미한 통계도 있음... 나중엔 관념론이 시들해지면 다시 유의미한 실물을 찾아 나설것
확실히 저도 고딩 올라와서 친구들이랑 노니까 책 별로 안읽게 되더라구요.. 중2땐 친구 많아서 책은 쳐다도 안보다가 중3때 찐따되서 좀 읽다가 재밌어서 빠졌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