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잡문학 읽지 마라.
실험적인 문체로 한땀 한땀 빚어낸 한국 관념소설의 정점, 한국문학 역사상 최고의 천재 박.상.륭 미만 잡이다.
[일반] 뭐? 채만식? 한강? 황석영?
익명(59.30)
2025-04-22 22:00
추천 2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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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실험적인 문체가 아니라 그것만이내세상 문체입니다 정정해주세요
한강은 번역본도 많이 팔리던데 박상륭은 외국어로 번역을 안해서가 아니라 못해서 알려지지 않는게 슬픔 ㅠㅠ
ㄴ 작가 사후에 <죽음의 한 연구>가 프랑스어로 번역되긴 했음
?? 대체 어케 한거임? 근데 생각해보니 피네간의 경야같은 책도 번역은 되니까 ㅋㅋㅋ 원문을 제대로 살리는건 별개의 문제지만... 원문을 읽을 수 있다는건 축복인듯
아겔다마 영어번역도 있음
공문의 안뜰... 걸사라기도... 남녘 유리로... 에잇! 못해먹겠다! - dc App
비추버튼이 없는게 아쉽구만
캬 - dc App
재수생 시절에 허세 부리고 싶어서 지나가던 학원 국어 선생님에게 "박상룡은 어떤 소설가에요?" 하고 질문하니까 그 선생님이 하시는 딱 한마디 "요즘 우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