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스타니스와프 렘의 가상 서평집인 『절대 진공 & 상상된 위대함』이야!!!
사실 북펀딩한 거니, 오늘 산 거는 아니지만
포장 뜯은 거는 오늘이니, 암튼 오늘 산 거임 ㅋㅋㅋ
스타니스와프 렘의『솔라리스』도 『사이버리아드』도 재밌게 읽은 입장에서, 이번 책도 너무너무 기대되는듯…
아마 지금 읽어야 하는 책 + 일신 상의 사정 때문에 곧바로 읽지는 못 하겠지만… 새로 산 책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다
여담으로 북펀딩했다고, 펀딩 리스트에 내 이름 석 자가 박혀있는데… 뭔가몬가 내 이름이 있으니 그냥 막연히 기분이 좋네
사이버리아드 <<<< 이 새끼 퍼거력 심상치 않은 거 같아서 빤스런 했는데 괜찮나
퍼거력 따지면 좀 힘든 책임 예를 들어 <첫 번째 외출(A) 혹은 트루를의 전자 시인> 단편은 수학적인 시(詩)를 써달라는 내용이 있음 근데 그 시를 보면 대학교 수학 내용이 많이 나와서, 나같은 응애들은 잘 이해 못 하고, 응 그렇구나~ 하고 넘겼음 다른 서평도 찾아보니 진짜 알면 더 보이는 책이라 하더라… 읽어보면, 지금 봐도 놀라울만한 상상력에다가 작품 특유의 재치가 있어서 좋았음. 근데 퍼거력은 좀 많이 심한듯?
흠.... 일단 킵
가상 서편이면 자기가 쓴걸 자기가 서평하는거야?
ㄴㄴ 책 소개글 읽어보니 존재하지 않는 책을 가상으로 서평한다 하더라
키갈하기전에 귀척ㄴ
티셔츠 굿즈 샀음? 나도 어제 와서 까봤는데 원단 좋아서 놀랐다...
ㄴㄴ 티셔츠는 그냥 안 샀음
존재하지 않는 책을 비평한다는 컨셉은 뭔가 보르헤스 같네
ㅇㅇ 그래서인지 책 소개 이미지에서 보르헤스랑 조르주 페렉 언급되더라?
피륵스 재간좀 해다오...
ㄹㅇ 피륵스 중고가가 너무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