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21 '테오도르 슈토름의 임멘 호수와 대학에서'를 읽고 있는데 문장이 굉장히 어색합니다


"왜냐하면, 그곳 지하에는 이미 어두워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쪽으로 오너라. 보자기를 비워 보거라, 모자를 뒤집어 봐라? 너희들이 찾은 것을 이제 보여다요."(?가 책에도 있음)

"너 들리니? 정오야."
"이 말의 의미는 여기 이 큰 나무들 아래에서 감자 껍질을 깎고 불을 피우고 식탁을 준비하겠네."


위 글처럼 문장의 말 자체가 어색하거나 존대와 반말이 계속해서 섞이고, 일반적으로 나오지 않는 답변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근데 이게 초반에 괜찮다가 숲을 들어간 시점부터 이상해지다가 또 주인공이 임멘호수를 방문할때는 정상적으로 돌아옵니다

이게 과거를 회상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건지 아님 그냥 번역기 이상한건지 통 모르겠네요 잘 아시는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