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ㅜ


이 세상이 한 편의 연극이라면, 무대 위의 사건과 배우,소품들은 모두 표상이다. 그리고 연극이 가능하게끔 하는, 무대가 펼쳐지는 극장이 바로 의지이다. 연극은 시간, 공간, 인과라는 개연성 위에서 전개되며, 우리는 (배우뿐만 아니라) 관객이 된다. 우리는 연극에 몰입하여 어느정도 동일시 된 배우를 이해할 수 있지만, 배우 그 자체가 되지는 못한다. 우리는 언제나 관람석에 앉아 어느정도 인식가능한 소품과 배우를 통해서만 연극을 파악할 수 있다.


극장안에 들어온 이상, 모든이는 극장의 맹목적인 의지를 따르게된다.
관객은 관람석에 앉게 돼있고, 배우는 무대에 올라 연극을 이어가게 돼있다. 좋은 연극, 명작을 원하고 갈망하는 모든이는 그 과정에 있어 매번 고통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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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예술과 천재에 관한 이야기는 제외하고 봐 주십셔) 사실 이 도표를 이해 해 보고자 한건데.. 비유하는 것도 많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