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나만 이득 보는 거 같았는데,
어떻게 보면 공동체에 봉사하는 것도 되네.
혼자 좋은 책 사서 보면 나 한명만 책을 보고 책장행인데, 희망도서로 도서관에 자리잡은 책을 3명만 봐도 책의 가치를 3배로 높인 거 잖아.
특히 아무생각 없이 어슬렁거리다가 그 책을 발견한 사람한테는 인생에 큰 영향을 선물한 걸 수도 있고.
꽂혀 있지 않았으면 만나지 못했을 사람도 있으니까.
처음에는 나만 이득 보는 거 같았는데,
어떻게 보면 공동체에 봉사하는 것도 되네.
혼자 좋은 책 사서 보면 나 한명만 책을 보고 책장행인데, 희망도서로 도서관에 자리잡은 책을 3명만 봐도 책의 가치를 3배로 높인 거 잖아.
특히 아무생각 없이 어슬렁거리다가 그 책을 발견한 사람한테는 인생에 큰 영향을 선물한 걸 수도 있고.
꽂혀 있지 않았으면 만나지 못했을 사람도 있으니까.
맞음 그래서ㅠ매달 꽉채워서 신청함
하 나도 신청해야겠네
좋은 책으로 신청해줘~
미시마 유키오 새벽의 사원 정도면 평타침?
찾는 사람 꽤 있을 거 같은데 ㄱㄱ
나도 예산 한정되어 있는 거 아니까 책에 대한 평판이나 중복도서 있는지 체크해보긴 함ㅋㅋ
솔까 내가 사는 구 내에서 한권도 없는게 말이 안 됨.
그니까. 출간된지 5년이내 도서 신청하는 규정 있어서 제때 누가 신청 안해놓으면 미시마, 체호프, 오스카 와일드 이런 네임드가 도서관에 없는 일이 벌어지더라
게다가 장르도 다양해져서 좋음 나도 내 도서관에 있는 게임 관련 서적은 내가 신청한 게 많아서 뿌듯하더라
ㄹㅇ 그럴 때 뿌듯함. 특히 신청한 책이 대여횟수도 많고 인기 많으면 괜히 좋더라
출판사랑 작가한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됨.
근데 어떻게 도움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