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를 모르게 정하지 말라며 형방이 눈어림으로 정해준 닥나무 비탈 쪽은 양지가 발라 눈발 사이로 마른 잡초가 듬쑥듬쑥 솟아난 곳에 다다랐을 때 허준의 이마엔 찬바람 속에서도 땀이 송골송골 맺혀 있었다.


이 문장 아무리봐도 어색하게 느껴지는데 나만 그래?




~ 잡초가 듬쑥듬쑥 솟아난 곳이었다. 그곳에 다다랐을 때 ~



이렇게 나누는 편이 더 자연스럽고 잘 읽히지 않음?


동의보감 1 53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