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비문학 지문은 스스로 곧잘 읽는 것 같습니다. 소재 파악하고, 중심문장 찾고, 문단간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봐서 글 전체 구조를 파악하는게 어렵진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방법이 한 권의 비문학 '책'을 읽을 떄는 먹히지가 않는 것 같아요 ㅠㅠ 똑같은 비문학인데 말이죠.
독갤선생님들은 교양서, 자기계발서처럼 줄글로되어있는 비문학 책들은 어떻게들 읽으시나요? 이런건 독해법이 따로 있나요?
국어 비문학 지문은 스스로 곧잘 읽는 것 같습니다. 소재 파악하고, 중심문장 찾고, 문단간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봐서 글 전체 구조를 파악하는게 어렵진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방법이 한 권의 비문학 '책'을 읽을 떄는 먹히지가 않는 것 같아요 ㅠㅠ 똑같은 비문학인데 말이죠.
독갤선생님들은 교양서, 자기계발서처럼 줄글로되어있는 비문학 책들은 어떻게들 읽으시나요? 이런건 독해법이 따로 있나요?
인터넷에 자료 널렸으니깨 지피티한테 물어봐
책 읽는 방법은 천차만별입니다. 책 자체도 천차만별입니다. 과학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그 긴 논문을 몇분만에 다 읽기도 하고요. '읽다'와 '책(글)의 종류'에 대한 분류를 스스로 마치시면 지문이나 책을 읽을 때 자연스레 구분해서 읽을 수 있을 겁니다. - dc App
팔굽혀펴기 1개와 팔굽혀펴기 100개의 차이 아닐까요? 기술보다는 체력이 중요할듯싶고 두번째질문은 그냥 읽습니다 왜냐면 취미기때문에
애초에 똑같은 비문학이 아니라고 생각함. 난 장편소설보다 단편소설이 훨씬 읽기가 힘든데 단편소설은 읽을 때 마다 새로운 등장인물과 그 관계,배경을 파악해야되니까 번거로움. 근데 장편소설은 한번 캐치하면 그게 꽤 오래 유지되니까 좀 편함. 글을 읽는 호흡이 서로 다른 거고 밸런스를 유지하려면 둘 다 읽어야 됨.
님 같은 경우는 짧은 호흡에 익숙한 것 같고 그것도 사실은 짧은 독해라기보다는 그냥 문제풀이용 기술로 보임.
시간 제한 없애고 키워드니 중심 문장이니 글의 구조니 그런 거 신경쓰지말고 좋아하는 책 아무거나 잡아서 정직하게 읽으셈. 그게 독해력 상승의 가장 빠른 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