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초딩 일기장같이 써놨냐?

초딩도 카뮈보다 흥미진진하게 잘쓰겠다


갤에서 추천하던 책

김내상의 마인, 채만식의 태평천하(읽는중)

읽고 난 후라 문장력이 너무 비교됨

태평천하는 만담꾼같아서 ㄹㅇ 감탄했고

한글소설의 묘미를 제대로 느꼈는데

이방인은 번역의 문제도 아니고 일기장같음


-오늘 난 일을 많이했다

-저녁을 먹고 일찍 잤다


계속 이런식이라 곤란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