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 관련 어플을 개발하고싶어 현재 아이디어를 기획중인 대학생 개발자 입니다.
책 관련 어플을 기획하고 있지만... 모순적이게도 저는 책을 많이 보고 좋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다보니 기획을 하면서 타겟층이 될 [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 의 니즈를 파악하기 어려워서 죄송하게도 이렇게 질문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가 기획중인 아이디어의 메인 기능을 말씀드리면 크게 2가지로
1. 본인이 읽은 책에 대한 본인의 느낌을 음악, 텍스트, 이미지 를 통해 기록
2. 어떤 한 책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기록한 음악, 텍스트, 이미지 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느낌의 책을 찾기
입니다.
기획을 하면서 "과연 이런 어플을 필요로 하거나 관심을 줄까?" 라는 고민이 계속 들다보니 차라리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 기능들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가감없이 말씀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기능에 관련된 것이 아니라도 "나는 책에 관련된 이런 어플이 있으면 참 좋겠는데" 라는 것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현이 된다면 완성도가 중요할듯? 무라카미 하루키 플레이리스트 같은 것도 조회수 꽤 나오는 거 보면 수요는 있을 텐데, 뭐 이를테면 음악의 경우 그 어플 내에서 재생도 가능해야 유의미할 거 같은데 저작권 문제로 무료음원만 가져다 쓴다면 굳이 쓸까 싶음. 일단 최소한 그 문제에서의 완성도는 보장해야 시작점에 섰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확실히 음악은 가장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유료 저작권 음악을 구독하여 사용하기엔 금액적으로 무리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무료 음원만 사용하는 등 기본적으로 음악 개수의 문제는 해결하는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하여 스포티파이를 사용하여 어플 내에서는 미리듣기, 스포티파이에 플레이리스트 생성해주기 등 여러 방법으로 최소한의 만족감을 제공해드리려고 계획중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책을보고 그 후기를 일일이 남기는건 독서를 좋아하는 것과 다른 문제인거 같습니다. 저는 아예 안쓰다 근래에 필요를 느끼고 븍적북적 어플로 한줄평만 남깁니다. 북적북적어플처럼 책 불러서(ISBN) 해쉬태그로 이미지, 이모티콘, 일반태그, 사진, 그림 등으로 후기를 공유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후에 유명 SNS(인스타)에 올리기 좋은 포맷으로 연게하면 현시점에서는 유용할거 같네요. - dc App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혹시 어떤 필요성을 느껴서 어플에 기록을 시작했는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독서량과 시간 늘리면서 스쳐가는 본든안본듯 책이 생겨서 독서한 책을 구분하기 시작했고, 그리거 난뒤 한줄평도 남겼어여 - dc App
그렇군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독갤 1년반 봤는데 이미지로 감상을 남기는 사람은 거의 못 봤음. 보통 텍스트로 남김 - dc App
그렇군요.. 본 책의 분위기와 비슷한 이미지를 기록하는 방향이었는데 확실히 만화책과 달리 글책이 가지는 특수성 등을 생각해보면 이미지는 과연 사용자에게 유의미하게 느껴질지 다시 고민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