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도중에 싯다르타 줘팸 마려웠음 왜냐고?
말은 번지르르하게 하면서 정작 세속으로 빠져들어가는
행동들이 뭔가 아니꼬왔는데
다 읽고나니 그 마저도 인생의 한 부분이며 경험이고 체험이며
결국 그런 것들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확신에 차게하는
장치임을 읽으면서 느꼈음
너도 세속적인 삶을 살았으면서 니 아들은 그걸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냐고 일갈하는 바수데바가
사이다이자 곧 이 책의 현자임을 깨달았을때 매우 기분 좋았고
다 읽고나니 차분하고 긍정적으로 삶의 애정이 샘솟게
하는 그런 책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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