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끌 쓴 독붕이임.
매일 조금씩 하다보니 암기 카드 벌써 7100개정도 모았네.

그동안 느낌점이라면 확실히 독해력이 늘었다.
예를 들어서 불확정성 원리할때 '운동'이야기 나오는데.

운동의 정의가 시간에 따른 위치에 변화니깐 자연스럽게 시간과 위치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으면 실제로 그렇게 나옴.

수능떄도 국어만큼은 정말로 잘했는데, 막상 나는 문1해력이 좋은거였지 어휘력이 좋은게 아니였던듯.
그리고 내가 알고 있었던 단어가 묘하게 다른 의미도 많았고..


재미있는 점이라면 같은 주제의 글이라면 확실히 전이가 되는데 쌩판 처음 보는 글이면 전이가 안됨.
당연한 이야기이긴한데.. 이렇게 쭈욱 가다보면
대충 하루에 150개씩 가면 1년이면 5만개정도고. 정부 통계의거하면 학부레벨까지 단어가 약 10만개니깐

한 넉넉잡고 3년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