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이 주특기인 작가의 역량은 많으니까 오히려 추하게 분량늘인다고 질떨어트리는것보다 순수하게 승부볼려하니까 김애란 두근두근내인생 내동생이 애미씨발 돈낭비했다고 쌍욕을 박아댔음 존나 좆같았다고 개깠는데 이작가 단편보면 그래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했었음 다들 역량이 단편정도거나 아니면 단편이라도 나쁘지않게 뽑는것에 감사함 올해는 단편수상도 좆망했지만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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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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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자신의 역량에맞게끔 서사를 이끌수있어야한다고봄 그게 어떤분량이던 자신의 이야기랑 메시지를 맞춰끊어내는것이 창작의 역량같음 어쭙잖게 늘린다고 갔다가 존나 욕먹는경우를 성공한케이스보다 더자주봄
생율밤(bakisama)2019-06-1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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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82년생김지영을 드리겠습니다 비꼬는 의도는 아니고 진짜 출판사나 작가나 진짜 역대급이라더라
생율밤(bakisama)2019-06-10 22:48
현대로 올수록 장편쓰기 힘들지. 역사의 대격변도 없고 사회와 치안은 안정화되고 개인은 일에서든 여가에서든 구조 속에서 파편이 될뿐이고 세상은 전문화 분업화되고 난해해져서 전체상은 파악하기 불가능해지고 역사소설 아닌 이상 장편소설 쓰기 참 힘든 시대
환상성과 상상력 약동하는 소설이면 몰라도 리얼리즘 정통소설로는 과거 같은 장편 분량 뽑기도 쉽지 않을듯.
1111(223.54)2019-06-10 23:18
그렇다고 장편 분량 만들겠다고 군살만 붙여버리면 밀도 없이 지루한 이야기 읽어줄 참을성과 시간이 없는 현대 독자들은 못 견뎌할테고.
1111(223.54)2019-06-10 23:25
작가마다 각자 장기가 있음. 그걸 제대로 파악해서 집중하는 게 작가 스스로도 좋은 거임. 보통 다른 쪽으로 시도를 한번씩 하는데, 아니다 싶으면 빨리 접는게 나음. 근데 이게 또 하고 싶은 거랑 잘 하는 건 다른 거라서, 본인도 별론 거 알고 평도 안 좋아도 어떻게든 하고 싶어서 밀어붙이다 점점 더 말아먹는 경우도 있는 거 같음. 작가들도 고집이 센 존재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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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자신의 역량에맞게끔 서사를 이끌수있어야한다고봄 그게 어떤분량이던 자신의 이야기랑 메시지를 맞춰끊어내는것이 창작의 역량같음 어쭙잖게 늘린다고 갔다가 존나 욕먹는경우를 성공한케이스보다 더자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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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82년생김지영을 드리겠습니다 비꼬는 의도는 아니고 진짜 출판사나 작가나 진짜 역대급이라더라
현대로 올수록 장편쓰기 힘들지. 역사의 대격변도 없고 사회와 치안은 안정화되고 개인은 일에서든 여가에서든 구조 속에서 파편이 될뿐이고 세상은 전문화 분업화되고 난해해져서 전체상은 파악하기 불가능해지고 역사소설 아닌 이상 장편소설 쓰기 참 힘든 시대 환상성과 상상력 약동하는 소설이면 몰라도 리얼리즘 정통소설로는 과거 같은 장편 분량 뽑기도 쉽지 않을듯.
그렇다고 장편 분량 만들겠다고 군살만 붙여버리면 밀도 없이 지루한 이야기 읽어줄 참을성과 시간이 없는 현대 독자들은 못 견뎌할테고.
작가마다 각자 장기가 있음. 그걸 제대로 파악해서 집중하는 게 작가 스스로도 좋은 거임. 보통 다른 쪽으로 시도를 한번씩 하는데, 아니다 싶으면 빨리 접는게 나음. 근데 이게 또 하고 싶은 거랑 잘 하는 건 다른 거라서, 본인도 별론 거 알고 평도 안 좋아도 어떻게든 하고 싶어서 밀어붙이다 점점 더 말아먹는 경우도 있는 거 같음. 작가들도 고집이 센 존재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