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으로 감성을 제어해야한다는 근대적 사유가 지금 무너지는 중인가요?철학이랑 뇌과학 잘아시는분뇌과학으로 이성적 사유의 막을 내리는 책추천 부탁드립니다.진짜 칸트의 시대가 끝난건지 궁금한데일반인도 접할만한 책 없을까요?
걘 정신능력으로 윤리한다느니 강도와도 친구 팔아야한다니 한게 업적이 아니라 경험과학에 엄청난 힘을 실어준게 업적인 철학잔데
순수이성을 현대과학에선 부정한다고 들어서요
칸트, 그리고 헤겔 같은 작자도 인간 생각 형식을 체계화한 학문인 논리학을 활용해서 철학한거라 뇌과학 때문에 침몰할 놈들이 아님 번지수 잘못 찾은듯
이성의 실패는 뇌과학보다는 논리학에서 진행되었다고 생각해여 엄밀한 논리적 토대 아래서 수학을 재구축하려다 논리를 파괴해버린 불완전성 정리 쪽을 보거나 혹은 과학 철학 쪽도 괜찮은거 가타여
실재론 - 비실재론 논쟁으로 우리가 탐구 대상이나 그것의 공리 또는 생성 규칙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인간의 지식(진리) 생성 시스템이 어떤 결점이 있고 한계는 무엇인지 생각해볼 지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당
이성중심주의, 보편적인 주체 이런건 이미 현대철학에서도 끝났는데.. 인지과학쪽으로 보고싶으면 앤디클라크나 바렐라가 처음읽기에 좋음
뇌과학이면 '몸의 인지과학' by 프란시스코 J. 바렐라 추천 아니면 걍 현대철학을 파보는거 추천.
승자는 흄이었습니다
뇌과학은 철학이 아니라 심리학이랑 좋은 승부 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