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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시절 마왕 코믹스로 이사카 코타로의 작품에 빠진뒤 매번 도서관에서 빌려보다 누나가 넌 또 그거 보냐고 할정도로 빌려본 작품(당시에는 절판이라서 못삼)
이사카 코타로 작품들중 가장 밝고 유쾌 하지만 이작품 또한 곰곰히 생각해보면 꽤 잔인하다....(그나마 악?인만 되돌아온 화살에 맞으니 다행인가...)
작품의 특징으로는
먼저
(은행강도중 교노의 대사)
굉장히 유쾌하다.다른 작품들도 분위기 메이커들이 있어서(예)그래스호퍼-새미,마리아비틀-귤형제,러쉬라이프-구로사와)
작품의 상황에 비해 굉장히 유쾌한데 이건 유독 유쾌하다 진짜 유쾌하고 스피드 넘침
두번째
체호프의 총 이론이라해야하나? 여튼 그것같이 길잃은 개 언급>나중에 나옴
2편에서 초반부에서 유키코의 직장동료의 전남친이 연극단원이됨>마지막에 연극단원이 도움을 줌 등
보여준 장치들은 무조건 회수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건 이시리즈의 특징이다기보단 이사카 코타로 작품의 특징이지만
세번째로는 꽤 독함
단순히 죽인다 죽인다 죽아다 이런것보단
사람들이 공감 갈만한 손가락에 박힐 그런 주제들을 사용함...
명랑한 갱시리즈는 가벼운편이라 저정도지만...
킬러시리즈나 마왕이나 골든슬럼버는 투표,정치에 관심을 가져라(스스로 생각해라),선동에 휩쓸리지마라나
중력삐에로는 강간당해서 생긴 동생을 둔 형의 이야기라던지 단순히 소재만 보면 이거 좀...싶은것들이 많음 하지만 1번에서 말햇듯이 작품들 자체는 골든 슬럼버를 제외하면 가벼운편임
다시 명랑한 갱시리즈의 이야기를 하자면
(QED 34권 모야당 에피소드)
추리소설의 하드카운터 감시카메라,스마트폰의 발전으로 3권이 나온것도 기적이라고 할수있는작품...
입만산 교노,인간 시계 유키코,거짓말탐지기 나루세,동물박이 소매치기 구온
네명이 일상에서,은행강도짓을 벌이며 여러가지 사건을 겪고 그것이 하나로 합쳐진뒤 해결되는건 언제 읽어도 질리지 않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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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입문햇으면 거의 90%로 대여점 세대일꺼같은데ㅋㅋ
어느왕은 야구맞나? 중력삐에로는....진짜 좋은작품은 맞는데 다시 읽을때마다 중간에 그 입양된 여자애 친아빠 만나는 프로그램 짧게 나온 그 몇줄이 너무 진짜 기분이 안좋아져...
그렇긴한데....감동적인 주인공 가족 이야기에 몰입하게만든뒤 그게 나오니... 대사도 너무 직설적이어서 기분이 안좋아지더라...
어느왕은 본지오래되서 기억안나는데 결말에 칼찔리고 가장 볼품없고 엉터리인 타자폼으로 홈런친거엿나? 그것만 기억나는듯
메시지가 너무 직설적이라서 빡쎈거같음;; 정치쪽 발언이라던지;;
어느왕은 본지 너무오래되서 다시한번 읽어봐야겟다 군중에 휩쓸리지말고 너의 생각으로 투표해라는 걸 대놓고 쓴 마왕 코믹스는 지금 잘맞는거 같기도...
솔직히 세미-이와나시=인정받을려는 동생같은 느낌,안도 형제=형의 복수,그림빼고 봐도 BL에서 환장하는데 그림까지...
ㄹㅇ 말벌을 남녀 콤비에서 노팬티 노출증 캐릭터로 만들었는데도 게이같음ㅋㅋ
난 대여점 망해서 못보고 지금은 구할려니 절판이라... 근데 만화하니 모던타임스에서 카페 마스터 나오는거에서 1번 놀래고 이거 작가가 아이엠히어로 그린거에서 두번놀램
ㄴㄴ 구판? 삽화를 그사람이 그림
먼가 글을 쉽고 간단하게 쓰는거 같네 너무 쉬운 글은 돈주고 읽기 아깝다 작가라기보다 기자에 가까운 것 같아서 - dc App
유쾌하다고 내용이 가볍다는...모르겟네
일화를 소개할때 작가본인의 생각을 더 표현하는게 좋더고 생각함 그게 지성이라고 믿어서 - dc App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