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곳이든 사람이 1000명 있으면 천재 한 명은 나오게 되어있는 법이지요. 현재 웹소설 작가는 수십만명에 달합니다. 양질의 글도 그만큼 많지요.
한국 소설의 현황과 미래를 논할려면 앞으로는 웹소설을 건드리지 않고서는 안됩니다.
댓글 8
사실 거기가 미디어믹스되고 하는거보면 은근히 짭짤하다고들하더라
생율밤(bakisama)2019-06-10 23:02
답글
그리고 거기는 독자들입맛에 맞게끔쓴것이 더중요한판국임 돈벌이는 좋을지몰라도
생율밤(bakisama)2019-06-10 23:36
웹소설은 뭐가 좀 달라?
모형쟁이(winonasun)2019-06-10 23:09
웹소설 비평하는 매체나 플랫폼 같은 게 있어야할 것 같은데 있음?
바인더(dcbookbinder)2019-06-10 23:18
내가 웹소설도 좀 봐봤는데 그런 구조에서는 띵작 도저히 못 나옴. 연재 소설의 특성상 퇴고 한 번 없이 거친 글이 계속 쌓이는 데다가 어디서 한번 꼬여서 나중에 잘못돼도 돌릴 수도 없음. 게다가 철저히 상업적으로 쓰는 판이기 때문에 유행에 휩쓸리고, 고이고 고인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점점 더 자극적으로 변해감. 고구마라는 이름으로 소설에서 주인공의 고난이나 갈등을 철저히 거세시킴. 있어도 조금도 길게 끄는 법이 없고 앞서 말한 강한 자극, 사이다를 위한 발판일 뿐. 소재를 빼고는 인물, 전개, 문체 등 어느 것에서도 작가의 개성이 드러나서는 안 되는 게 웹소설인데 이런 판에서는 도저히 높은 수준의 작품이 나오기 어려울 거라고 봄.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6-10 23:27
웹소설의 가장 큰 문제점이, 이계, 회귀, 주인공 짱 먹는 컨셉. 딱 오덕 전용 소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인물 간의 복잡한 심리묘사, 사회상, 우리 사회의 씁쓸한 단면? 그딴 건 개나줘버리고 그냥 주인공이 몹 죨라 패서 레벨업하고 먼치킨 돼서 헬파이어 쏘고 다니는 내용. 도대체 오덕후가 아닌 사람은 이런 내용의 소설에서 어디서 재미를 느껴야 하고 어디서 감동을 느껴야 함? 주 독자층인 오덕들도 작품성보다는 사이다만 찾는 실정인데.
오덕남(119.71)2019-06-10 23:54
본문글 쓴 애가 웹소설 쓰나보다...
익명(125.180)2019-06-11 03:48
거긴 지금 한국형 라노벨 수준임ㅋㅋㅋㅋ 죄다 똑같은 내용만 쓰고 있어 그런 구조에서 띵작 못나옴... 유행하는 회귀물 이런거 아니면 거기 애들도 안보고
사실 거기가 미디어믹스되고 하는거보면 은근히 짭짤하다고들하더라
그리고 거기는 독자들입맛에 맞게끔쓴것이 더중요한판국임 돈벌이는 좋을지몰라도
웹소설은 뭐가 좀 달라?
웹소설 비평하는 매체나 플랫폼 같은 게 있어야할 것 같은데 있음?
내가 웹소설도 좀 봐봤는데 그런 구조에서는 띵작 도저히 못 나옴. 연재 소설의 특성상 퇴고 한 번 없이 거친 글이 계속 쌓이는 데다가 어디서 한번 꼬여서 나중에 잘못돼도 돌릴 수도 없음. 게다가 철저히 상업적으로 쓰는 판이기 때문에 유행에 휩쓸리고, 고이고 고인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점점 더 자극적으로 변해감. 고구마라는 이름으로 소설에서 주인공의 고난이나 갈등을 철저히 거세시킴. 있어도 조금도 길게 끄는 법이 없고 앞서 말한 강한 자극, 사이다를 위한 발판일 뿐. 소재를 빼고는 인물, 전개, 문체 등 어느 것에서도 작가의 개성이 드러나서는 안 되는 게 웹소설인데 이런 판에서는 도저히 높은 수준의 작품이 나오기 어려울 거라고 봄.
웹소설의 가장 큰 문제점이, 이계, 회귀, 주인공 짱 먹는 컨셉. 딱 오덕 전용 소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인물 간의 복잡한 심리묘사, 사회상, 우리 사회의 씁쓸한 단면? 그딴 건 개나줘버리고 그냥 주인공이 몹 죨라 패서 레벨업하고 먼치킨 돼서 헬파이어 쏘고 다니는 내용. 도대체 오덕후가 아닌 사람은 이런 내용의 소설에서 어디서 재미를 느껴야 하고 어디서 감동을 느껴야 함? 주 독자층인 오덕들도 작품성보다는 사이다만 찾는 실정인데.
본문글 쓴 애가 웹소설 쓰나보다...
거긴 지금 한국형 라노벨 수준임ㅋㅋㅋㅋ 죄다 똑같은 내용만 쓰고 있어 그런 구조에서 띵작 못나옴... 유행하는 회귀물 이런거 아니면 거기 애들도 안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