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뇌과학 관련 영상, 서적이 넘쳐나고 유사과학 수준으로 입을 터는지 알겠음
뭐하나 제대로 밝혀진게 별로 없음
어찌보면 양자역학이랑 비슷한데 이건 너무 어렵고
적당히 어려우면서 썰풀기 딱 좋은 소재라
유사과학이 들어올 수밖에
왜 뇌과학 관련 영상, 서적이 넘쳐나고 유사과학 수준으로 입을 터는지 알겠음
뭐하나 제대로 밝혀진게 별로 없음
어찌보면 양자역학이랑 비슷한데 이건 너무 어렵고
적당히 어려우면서 썰풀기 딱 좋은 소재라
유사과학이 들어올 수밖에
어느정도 동의함. 특히 협소한 물질대사 이런 정도 빼고 의식이랑 엮기 시작하는 순간 모든게 불확실해지는 느낌
이게 물리법칙처럼 딱딱 정답이 나온게 아니라 그냥 유력한 가설의 모음집정도여서 더 그런듯. 근데 또 본인한테 잘 맞는 가설은 그냥 인생에 잘 적용하면 좋긴함
양자역학이랑 비슷하다는 건 무슨 말임. 직관적인 이해가 어려워서 그렇지 비상대론적 양자역학은 이미 20세기 초중반에 완성되어 있었고 일상에서 활용되고 있었음
좆도 없음 아직까지는
ㅇㅇ 예쁜꼬마선충 DNA 풀해독해서 컴퓨터에다 복제한게 존나 옛날얘기인데 뇌 지도는 작년에서야 겨우 초파리 뇌 지도 처음으로 만듬 그리고 그동안 한국은 대전에 있는 모 방송인 영향력이 너무 커서 뇌파 깔짝이기밖에 못했음
뇌과학의 모든 역사 보고나서 나죽기전까지도 인류가 뇌 이해하기는 틀렸다는 생각 들더라. 그리고 고등지능과 의식의 기원을 이해할 수 없으니 AGI도 달성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