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편은 여포 목따고 서주를 점령한 조조가 원소와 한 판 붙기 위한 준비가 주된 내용
헌제 옥대밀조 사건으로 동승 외 세력 몰살시키는데, 이 때 헌제의 유비에 대한 생각이 나옴. 유비가 종친인지 아닌지는 본인 알 바 아니고 그냥 조조 대항마로 써먹을 패로 황숙이라 해줬다는건데.. 유비 시점으로 소설이 서술되지 않아 유비의 속마음은 모르겄다.
이 소설 속 인물들이 모두 자신의 욕망에 솔직하고 타인을 이용대상으로 보는 경향이 강한데, 소설에서 유비 심리는 거의 나오지 않아 그 속내가 궁금하다 한조의 충신인지 그냥 다른 군주들 처럼 자신의 야망이 중요한 자인지....
-자기 수하들보고 밥통 같은 것들이라고 화 내는 원소. 그냥 대사가 뭔가 웃기다-
7편은 가장 오탈자가 많았던 권이었음. 그냥 일반적인 명사 오탈자도 몇몇 보이는데 인물들 이름을 너무 틀림
공손찬-공손책, 손건-손간, 이각-이회 곽도-곽가 등등.
공손책이나 손간은 타자치다 난 오타라치더라도
이회, 곽가는 아예 다른 인물인데 이런 경우가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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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밥팅~!
이제 창천항로를 읽을 시간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