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어그로니까 불편했으면 미안


올라오는글이나 댓글 상당수는 뉴비같은데, 그래도 일정수준이상 내공을 가진사람도 있는거 같아서 질문한다


1. 흔히들 말하는 독자는 어떤 집단을 가리키는거지?


내 생각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사무직에 종사중인 20-40대 여성을 상정하는거 같아.

유행하는 내용의 방향성이나 수준 등을 고려했을때 그런거 같음

남성이나 대졸이상의 독자라면 굳이 유행하는 책을 읽을 필요가 있나?..


2. 진지한 책이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냐?


여기서 진지한 책은 xx대학교 출판부 같은데서 나오는 인문학 교양서 같은걸 말함. 과거에는 대졸자 자체가 현격히 적어서 이러한 교양서를 읽을 역량을 갖춘 독자가 적었을순 있지만, 최근에는 대졸자가 상당히 늘어서 이런 역량을 갖춘 독자가 늘었을거라봐


그런데 사람들은 여전히 진지한책을 소비하지 않는듯하고, 이러한 경향은 지속될거 같은데 좋은 의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