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청난 회피형 인간입니다.
제 할 말을 솔직하게 못하고 속내를 감춰 말하는게
어느덧 버릇이 되버렸어요
좋은게 좋은거지
참을인 세번이면 살인을 면한다는 말만 생각하며
항상 굽히고 참고 넘기며 살아오다보니
이런 대화와 해결방식이 점점 고착화 되었고
어쩌면 이게 타고난 기질인건가 늦게 커서 발현된건가 싶다가도
겁없던 어린시절을 떠올리면 현재의 제가 어릴때의 저보다
훨씬 작고 나약해 보이는거 같습니다.
관계에 대한 면역
불의에 시원하게 부딪힐수 있는
그런 지혜를 나눠주는 책을 추천해주실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안의 공포심을 떨치고싶습니다 책으로
도움 받아 보고싶어요
명상록, 과거가 남긴 우울 미래가 보낸 불안, 나쁜 감정에 흔들릴 때 읽는 책, 내가 좋은 날보다 싫은 날이 많았습니다
외국친구 사귀고 외국어 회화학원 다니는 거 추천할게. 다른 언어 배우고 쓸 때는 살짝 다른 성격 장착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