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원서 난이도가 보통이라고 하고 이거 막힘없이 읽는 애들은
그냥 비틱질하는거냐 영어를 원래 존나 잘하는거냐ㅅㅂ
본인이 외고출신이나 영미권에서 살다온거 아닌이상
1984 원서로 읽기 존나 어려운거 맞지않냐? 하 ..
솔직히 외고출신이여도 어려울거같음
그냥 평범하게 수능영어 1등급 정도에
영어공부 따로 더 안한 수준으로는
막히는거 ㅈㄴ 많고 절대 못읽을거 같은데
난 편입영어 1년 베이스 잇어서 영어 나름 친다 생각햇는데
솔직히 이거 잘 안읽혀서 ㅈㄴ 자괴감듬
근데 시발 이거 읽은새끼들 후기보면 이정도면 막 그렇게 어려운거 아니라고함
애초에 어휘부터 GRE 편영수준 ㅇㅁ터진 단어들 존나 많이 나오는데
내가 이 단어들을 대부분 알고있어도 읽기 힘듬 ㅅㅂ
조지오웰이 글을 간단명료하게 쓴다나 이정도면 괜찮다는 소리만 해대서 ㅈ같노
빅토리아시대 작품 읽어보면 끄덕여짐 - dc App
모비딕이나 등대로, 아니면 포크너 소설들 같은 거에 비하면 선녀긴 함
음.. 알겠는데 짤은 뭐냐. 둘 표정이 당장 욕 나올 각이네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서로 읽었다고 해서 모국어를 다룰 때만큼 내용을 잘 소화했는가 따져보면...
한문장 한문장 읽을 때마다 도파민이 나오면 그만임. 비교할 필요 있노?
오랜만에 챗지피랑 같이 1984 다시 읽어보니 역시 도파민 뿜뿜이네 ㅋㅋㅋ
https://chatgpt.com/share/680e492e-6908-8000-8f1a-902ac6402c1b
외국 살았어서 입장이 다르긴한데 솔직히 말하면 1984 읽는다고 좆고수까진 아닌듯. 고전소설 읽는거 자체가 빡센거는 맞음. 영어 잘해도 처음에 계속 막히는거 당연함. 근데 1984에서 영원히 막히면 영어로 읽을 수 있는 고전은 거의 없을듯
1984는 그렇게 어려운 수준 아님 걍 무난함 소설에서 사용되는 어휘 자체가 사실 제한이 없다보니 시험용 어휘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듯함 그냥 계속 읽어 나가면서 확장해나가는 수 밖에 없슴 시험 기준으로 영어 실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면 오판임 실제 사용되는 어휘는 그 범위가 훨씬 넓음
이게 맞음. 시험용 단어로 기준을 잡으면 소설 중에 쉬운게 하나도 없음. 어린이용~중학생용조차 빡셀 때가 있을거임. 일단 픽션 읽는거 자체에 익숙해지고 나면 1984 정도는 무난했구나 느껴짐
ㄴㄴ 어휘를 모른다는게 아니라 어휘 자체는 익숙한거 존나 많긴함 딱 편입영어수준 어휘 ㅈㄴ 많이 나오더라 근데 가끔 문장구조 이해안되서 해석이 안될때가 않음 문학이라 그런가
테스트 해보니까 유창한 원어민이 20000~35000 단어정도 안다고 하던데 난 30000 단어정도 아는 베이스임 단어때문이라기보단 그냥 문장 안읽히는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