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체가 뭔가 셰익스피어 연극에 나올듯한 말투로 대화해서 좀 어색하게 느껴질때가 있음


19세기 러시아에서는 저렇게 대화했나 싶었는데


톨스토이나 체호프 읽어볼때는 괜찮은거보니


도끼 특유의 장광설 + 인물들의 감정과잉이 섞여서 좀 뭔가 일상 평범함 사람들이 대화하는 그런 모습이 과장되서


그렇게 느끼는가 싶음


님들은 도끼 읽을때 이런 느낌 받아본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