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체가 뭔가 셰익스피어 연극에 나올듯한 말투로 대화해서 좀 어색하게 느껴질때가 있음
19세기 러시아에서는 저렇게 대화했나 싶었는데
톨스토이나 체호프 읽어볼때는 괜찮은거보니
도끼 특유의 장광설 + 인물들의 감정과잉이 섞여서 좀 뭔가 일상 평범함 사람들이 대화하는 그런 모습이 과장되서
그렇게 느끼는가 싶음
님들은 도끼 읽을때 이런 느낌 받아본적 없음?
대화체가 뭔가 셰익스피어 연극에 나올듯한 말투로 대화해서 좀 어색하게 느껴질때가 있음
19세기 러시아에서는 저렇게 대화했나 싶었는데
톨스토이나 체호프 읽어볼때는 괜찮은거보니
도끼 특유의 장광설 + 인물들의 감정과잉이 섞여서 좀 뭔가 일상 평범함 사람들이 대화하는 그런 모습이 과장되서
그렇게 느끼는가 싶음
님들은 도끼 읽을때 이런 느낌 받아본적 없음?
님 19세기 러시아 사람임? 19세기 러시아 사람이 원문 읽은 소감이면 인정함
오버 ㄴ 충분히 느낄수있음 애초에 장광설부터 그런 느낌 들만함
그럼 죽어
?? 어이가없노
근데 팩트긴 하지. 러시아 사람이 읽기엔 자연스러울 수도 있지. 러시아 사람이 자연스럽게 읽었다고 하면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도끼의 대화체가 아니라 번역이 어색한거
도스토옙스키가 소설보다는 희곡에 가까운 느낌으로 쓴다고 나보코프도 그랬지 - dc App
나도 그렇게 느낌. 이게 번역문제인진 원서를 읽을 수 없으니 모르겠지만
팩트) 그게 좋은 거
대화에서 한 캐릭터가 혼자 3 4page 말하는데 번역 드립치는 애들은 걍 도스토옙스키 읽은 적 없는거
정신병자들이라 그럼 대문호 톨,스토이께서 이미 지적함
뭐 마르멜라도프나 표도르 프세볼로도비치같은 애들은 그렇게 느껴지긴 하는데, 그건 작가가 의도한 거잖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