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도정제 덕분에 가격쪽은 조절 자체가 불가능할거고, 원래도 책 좋아하는 분들이야 온라인이나 온라인결제로 10% 할인 기본으로 껴서 사는게 디폴트일거고,
남은건 오프라인 공간을 찾아오신 일반인분들한테 사장님이 큐레이션해서 책 판매 유도 + 외적인 부가상품 판매 + 모임/행사 가치창출 이 정도 생각나는데 진짜 이렇게 사장님들이 데굴데굴 굴러서 운영하시는건지 제가 모르는 그것들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일 다 때려치고 작게 서점이나 열고싶다~ 라는 생각은 다들 해보셨을거같은데 이게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고있는지 전에 현직 사장님이 글 쓰셨던거같기도하고.
몇 군데 가봤는데 안 돌아가고 잘 붙박여 있던데요
그리고 첨언하자면, 제가 아는 분들은 어차피 어설프게 자영업하면 매출 박는 건 도찐개찐인데, 내가 하고 싶은 공간을 가져보자~ 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해요 크게 욕심 없이 낭만으로 버틸 때까지 버티는
그것이 낭만이니까.
내 동네에도 문학전문 독립서점 있는데 영업시간도 짧고 진짜 어떻게 운영하는지 모르겠음...돈 많은 집 자제분이 대학원 다니면서 운영하는게 아닐까 싶음...
문학전문으로는 진짜 쉽지않을거같은데... 이야. 컨셉통일해서 책 맞춰놓은 곳도있고 조금은 가볍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책 위주로 해놓은곳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돈은 다른 곳에서 벌어여하니 짧게 여는 거 아닌가 싶음
공간대여도 해주는듯하고, 주객전도돼서 카페가 더 주가 되기도 하고 그렇던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단순 서점 운영으로는 절대 안돌아갈 구조긴한거같아요. 부가적인것들 항상 생각해야하고 오시는 분들한테 맞는 책 구성도 생각하셔야할테니 진짜 쉽진않겠네요.
지원금도 있는 걸로 앎. 물론 평소에 운영을 잘 해야 받을 수 있겠지만.
아, 독립서점들도 그런 제도 있는거는 몰랐네요. 문화산업 느낌인가.
서점 유지비 메꾸려고 투잡으로 하는 사람도 본 적 있음
어느정도 허구도 있겠지만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이게 독립서점이 배경이라 읽어봐도 좋을듯
어서오세요... 이거 서점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표지가 묘한 느낌이었어서, 음...
내가 본 경우 1) 본업 있고 서점은 부업 2)책관련 각종 모임 유치(독서클럽 저자강연 필사모임 등) 3)지원사업 공모 선정 4)공공기관 납품 대충 이 정도 여긴 카페는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