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읽으면서 필력에 감탄했음

감정에 대한 세세한 묘사나 전개가 기깔남

근데.. 선생님과 친구에 대해서는 결국 공감하고 이해할수 없었던게

아무래도 나는 주변인물에 감정이입이 더 되기 때문이었음

오히려 무책임하게 느껴졌음

반복해서 생각해봐도 그러함

한사람의 죄책감, 일종의 낭만과 감정으로 보면 애절한 스토리이나

ㅡㅡ그러면 가족은? ..주변 인물은?  책 덮고 일주일간 생각해봐도 통할수없는 부분이었음

 


아무래도 이래서 내가 러시아문학이 좀더 끌리나보다

약간뭔가..답답함


하지만 문학적 글맛? 그런것은 정말 훌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