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책이라기엔 뭔가 좀 그럼

아리스토텔레스 책들이랑 비교했을 때 특히 더 그런듯

자기의 주장을 제시하고 그걸 뒷받침하는 사고 실험이나 논증을 체계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 주장과 살면서 느낀점을 나열한 느낌임

내가 니체 글에 대한 이해력이 낮아서 그렇게 느껴진거임 아니면 선악의 저편이 원래 그럼? 니체 책은 이게 처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