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Wong - At the Edge of Empire: A Family's Reckoning with China
익명(1.216)2025-04-28 18:58:00
답글
논문임?
익명(121.144)2025-04-28 18:58:00
답글
아니. 그 시절 겪은 사람 아들이 쓴 책. 그리고 천안문 관련 책은 꽤 나왔었다. 분위기 좋을땐 중국 고위 간부들도 홍콩가서 책 사서 보곤 했다고 몇달전 기사 읽음. 요샌 안 그렇다더라.
익명(1.216)2025-04-28 19:01:00
답글
중국인이 쓴 책이라고? 외국에서 출판했나보구나
익명(121.144)2025-04-28 19:01:00
답글
천안문 사태나 이전의 홍위병이나 중국 분위기에 따라 좀 달라진다. 대만 침공 가능성도 있고 중국 내부 분위기도 뭐 뒤숭숭할테니 당분간은 책 기대하기 어렵겠지. 일례로 푸틴이 우크라이나 침공하면서부터 러샤안에 반체제적 글 쓰던 작가들 상당수가 걍 떠났다. 남은 애들은 뭐 조용히 지내겠지.
익명(1.216)2025-04-28 19:03:00
답글
잘아는거같은데 실례지만 혹시 화교?
익명(121.144)2025-04-28 19:04:00
답글
저자는 미국인. 부모가 중국인. 저자는 00-10년대 한창 미중 분위기 좋을때 가서 일하고 그랬다네. 기자였나 뭐 다른 일 했나는 기억이 안난다.
익명(1.216)2025-04-28 19:04:00
답글
짜장면은 좋아한다. 생긴건 왕서방보다는 징기스칸에 가깝다. 중국 애들도 몽골 출신이냐고 묻더라...
익명(1.216)2025-04-28 19:05:00
분서갱유 vs 천안문 뭐가 더 크리티컬임?
익명(121.125)2025-04-28 19:00:00
답글
난 개인적으로 현시점에도 영향이 있는 후자
익명(121.144)2025-04-28 19:00:00
우리나라만 해도 조영남이 쓴 개혁개방 삼부작의 마지막이 천안문 사건인데. 중공 고위 간부로선 자오쯔양 당서기가 연금당한 상태에서 몰래 썼다는 회고록 '국가의죄수'가 공개된 것 중 유일하지 않나 싶네
Edward Wong - At the Edge of Empire: A Family's Reckoning with China
논문임?
아니. 그 시절 겪은 사람 아들이 쓴 책. 그리고 천안문 관련 책은 꽤 나왔었다. 분위기 좋을땐 중국 고위 간부들도 홍콩가서 책 사서 보곤 했다고 몇달전 기사 읽음. 요샌 안 그렇다더라.
중국인이 쓴 책이라고? 외국에서 출판했나보구나
천안문 사태나 이전의 홍위병이나 중국 분위기에 따라 좀 달라진다. 대만 침공 가능성도 있고 중국 내부 분위기도 뭐 뒤숭숭할테니 당분간은 책 기대하기 어렵겠지. 일례로 푸틴이 우크라이나 침공하면서부터 러샤안에 반체제적 글 쓰던 작가들 상당수가 걍 떠났다. 남은 애들은 뭐 조용히 지내겠지.
잘아는거같은데 실례지만 혹시 화교?
저자는 미국인. 부모가 중국인. 저자는 00-10년대 한창 미중 분위기 좋을때 가서 일하고 그랬다네. 기자였나 뭐 다른 일 했나는 기억이 안난다.
짜장면은 좋아한다. 생긴건 왕서방보다는 징기스칸에 가깝다. 중국 애들도 몽골 출신이냐고 묻더라...
분서갱유 vs 천안문 뭐가 더 크리티컬임?
난 개인적으로 현시점에도 영향이 있는 후자
우리나라만 해도 조영남이 쓴 개혁개방 삼부작의 마지막이 천안문 사건인데. 중공 고위 간부로선 자오쯔양 당서기가 연금당한 상태에서 몰래 썼다는 회고록 '국가의죄수'가 공개된 것 중 유일하지 않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