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의외로 그런 류의 장르 작가가 문화콘텐츠 계열 전공에선 순수문학보다 훨씬 유리하긴 함. 그쪽은 잘 쓴 것보다는 문화 산업으로 이윤 추구하는 게 목적이니 당연히 귀여니가 어지간한 문학인들보다 더 가치가 있겠지
세슘시계(liveoflife)2019-06-11 13:08
답글
마즘 걘 한철장산데 성공했음 진짜 운좋은쉐리
생율밤(bakisama)2019-06-11 13:10
그래도 라노벨은 강철의 연금술사, 늑대와 향신료 같은 명작이라도 있지
입문(123carth)2019-06-1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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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강철의 연금술사가 라노벨.....?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19-06-1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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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는 만화 원작 아냐??
세슘시계(liveoflife)2019-06-1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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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 dc App
SH(scorched)2019-06-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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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는, 일본에선 스퀘어에닉스의 월간 소년강강에 국내에선 학산문화사의 격주잡지 부킹에서 연재한 원작만화입니다. 입문님, 틀리실 수는 있는데 제발 남이 지적하면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이렇게 뻣뻣하게 구시니 자꾸 갤러들이 차단하라고 한마디씩 술렁이지 않습니까..
whiteSun(qkrgud7777)2019-06-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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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만화 재밌냐 중딩 때 하도 명작명작 거려서 애니 봐보다가 지루해서 때려쳤는데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6-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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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웰메이드는 맞는데 딱히 재미는 없음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19-06-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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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는척하다 고닉한테 개뚜드려맞고 잠수타버리노
익명(58.122)2019-06-11 23:31
인터넷 소설이라는 게 말이 인터넷 소설이지 하이텔에 퇴마록 올라오던 스타일의 연장선인데, 그래도 변변한 플랫폼이랄 것도 없는 시절에 충분히 잘 나갔지. 굳이 귀여니 스타일을 생각할 게 아님. 옛날에 엽기적인그녀, 구타교실 같은 것들도 꽤 많았고, 팬픽의 부흥도 그 때였고, 무협 장르도 그 때 신무협 부흥했었음. 그 땐 돈도 안 되는데 그냥 냅다 올리고 나중에 시장에 통한다 싶으면 출판되는 정도였는데도 그랬음. 그리고 그 사람들이 다 뒤졌냐 하면, 사실 그렇지 않을걸. 무협만 해도 용대운 좌백 이재일 같은 사람들은 요즘 플랫폼으로 옮겨서 연재하는걸.
Machiavelli(redhot27)2019-06-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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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한 인터넷소설은 귀여니 스타일의 이모티콘, 인터넷 용어로 떡칠한 연애물 그런거 말한거임
세슘시계(liveoflife)2019-06-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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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는 사실 거의 귀여니의 전유물에 가까웠지. 그런 병신문체로 제대로 히트친 건 귀여니 정도 뿐일거야.
Machiavelli(redhot27)2019-06-11 15:06
이모티콘 같은 미학적(?!) 부분을 제외하면 인소의 명맥은 웹소설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듯..?
한철장사치고는 교수자리까지 드신분이라 나름 이윤남는장사이신듯
근데 의외로 그런 류의 장르 작가가 문화콘텐츠 계열 전공에선 순수문학보다 훨씬 유리하긴 함. 그쪽은 잘 쓴 것보다는 문화 산업으로 이윤 추구하는 게 목적이니 당연히 귀여니가 어지간한 문학인들보다 더 가치가 있겠지
마즘 걘 한철장산데 성공했음 진짜 운좋은쉐리
그래도 라노벨은 강철의 연금술사, 늑대와 향신료 같은 명작이라도 있지
언제부터 강철의 연금술사가 라노벨.....?
강철의 연금술사는 만화 원작 아냐??
아저씨... - dc App
강철의 연금술사는, 일본에선 스퀘어에닉스의 월간 소년강강에 국내에선 학산문화사의 격주잡지 부킹에서 연재한 원작만화입니다. 입문님, 틀리실 수는 있는데 제발 남이 지적하면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이렇게 뻣뻣하게 구시니 자꾸 갤러들이 차단하라고 한마디씩 술렁이지 않습니까..
강철의 연금술사 만화 재밌냐 중딩 때 하도 명작명작 거려서 애니 봐보다가 지루해서 때려쳤는데
ㄴ웰메이드는 맞는데 딱히 재미는 없음
ㅋㅋ 아는척하다 고닉한테 개뚜드려맞고 잠수타버리노
인터넷 소설이라는 게 말이 인터넷 소설이지 하이텔에 퇴마록 올라오던 스타일의 연장선인데, 그래도 변변한 플랫폼이랄 것도 없는 시절에 충분히 잘 나갔지. 굳이 귀여니 스타일을 생각할 게 아님. 옛날에 엽기적인그녀, 구타교실 같은 것들도 꽤 많았고, 팬픽의 부흥도 그 때였고, 무협 장르도 그 때 신무협 부흥했었음. 그 땐 돈도 안 되는데 그냥 냅다 올리고 나중에 시장에 통한다 싶으면 출판되는 정도였는데도 그랬음. 그리고 그 사람들이 다 뒤졌냐 하면, 사실 그렇지 않을걸. 무협만 해도 용대운 좌백 이재일 같은 사람들은 요즘 플랫폼으로 옮겨서 연재하는걸.
내가 말한 인터넷소설은 귀여니 스타일의 이모티콘, 인터넷 용어로 떡칠한 연애물 그런거 말한거임
그 정도는 사실 거의 귀여니의 전유물에 가까웠지. 그런 병신문체로 제대로 히트친 건 귀여니 정도 뿐일거야.
이모티콘 같은 미학적(?!) 부분을 제외하면 인소의 명맥은 웹소설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