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글 꼬아쓴다고 씹덕들 사이에서도 싫어하는 사람들 좀 있는데

사실 적어도 문장같은 문장을 쓴다는 것과 자기 개성이 살아있다는 점에서는 흔한 좆세계물 작가들과는 차별이 되는 거 같기도 하고

지금 가르강튀아 팡타그뤼엘 읽으면서 느끼는게 니시오 이신도 뭔가 이런 식으로 글을 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 여러 어휘, 인물들 나열해대고 어휘 순서 꼬면서 말장난하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