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도끼가 대문호들이 뽑는 최고의 대문호인지
알겠더라~
'죄와벌'읽고 난 후 잔상이 참 오래가더라고
살인자의 심리를 그렇게 절묘하게 묘사하는 필력을
가진 작가가 있을까 할정도로 대단한 필력과 묘사력
무튼 엄청난 책이더만
그리고나서 바로 달과6펜스 읽었는데..
그래도 민음사 세문전에 당당히 수록된 책인데
필력차이 무엇??
도끼가 문학서적이라면 이건 그냥 잘쓴 베스트셀러수준..
너무나 문학적으로나 필력으로나 차이가..
그래도 나름 유명한 소설가인데 이렇게 차이가
날 수도 있구나라고 생각이들게 만들더라..
1년에 400권씩읽는 미친듯이 독서하는 사람을
아는데 그 사람이 톨스토이하고 도끼를 읽고나면
다른 작가들 책은 그냥 어린애들 장난수준이라고 하던데
왜 그렇게 말했는지 알겠더라..
평균 하루1권이상이네ㄷㄷ
애초에 또끼는 올타임 넘버원이고, 서머싯 몸은 많이 팔린 대중작가 중에 살아남은 작가임. 김용, 뒤마, 코난 도일 정도로 보면 됨.
까라마조프가 읽고 있는데 이만큼 지적 자극과 정서적 울림을 주는 책을 또 만날수있을까 싶음..ㅠ
단순비교는 의미없음
워낙 문학의 신들이라
근데 톨스토이와 도끼는 접근부터 쉽지 않으니 후 몸이 더 대중성이 있음
서머싯몸은 생전에도 대중작가 포지션이었음
둘 다 대중작가야 .... 그리고 둘이 추구하는 문장과 세상을 보는 관점도 많이 다름. 시대도 다르고. 도끼야 문학의 신 영역까지 올라갔으니 설명은 의미없겠지만 몸의 경우는 최장점이 아주 쉬운 문장으로 깊게 표현하는 것에 달관했기 때문인 거고.. 아니 미친 독서한다는 놈들이 문학작가에 대한 레벨을 두고 우위 비교하고 있는 게 무슨 꼬라지냐 ㅋㅋ
그러니까 ㅅㅂ 내가 이거 보고 빡쳐서 도끼 올려치기 념글 쓰거 - dc App
쓴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