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일반] 일본이 미국 다음으로 도서 시장 큰가?
익명(pirate9711)
2025-04-29 17:16:00
추천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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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중국, 3위 독일, 4위 일본이라는데
요즘은 중국이 매출 규모는 딴 걸로 알고 있긴 한데, 다양성 측면에서는 중국이 아직 못 비비지. 심지어 영어로도 번역되지 않은 책을 일본어 번역으로 찾을 수 있을 정도니까. 그나마 예전에 체호프 전집, 발자크 전집 뭐 이런 열권 스무권 짜리 전집을 아무렇지도 않게 출판하던 시절에서 쪼그라든 게 이 정도임. 나도 체호프 전집 번역은 아무래도 바랄 수 없는 일인 거 같아서 걍 일본어 체호프 전집 중고로 한질 모셔놨음 ㅋ
그럼 한국이 미비하기보다도(미약하지 않다는 건 아님) 일본이 이런 쪽에서 넘사벽인 셈?
윗댓 보니까 생각난 게, 의외로 인문학 전문 서적은 영어가 독일어를 못 따라감. 백과사전 같은 거. 내가 ㄹㅇ 갖고 싶은 이집트학 사전 여섯권 짜리가 있는데, 권당 수십만원이라 해당 전공자가 아니면 꿈도 못 꿀 정도임. 그래서 전공자들도 도서관에 있는 책 볼 거 같음. 근데 이게 독일어로 집필된 사전임 ㅋ 미술이나 사진 관련 종사자들은 다 알고 있을 화집 끝판왕 타셴도 독일 출판사임. 이건 물론 독프영 삼개 언어 기본 탑재긴 하지만
ㄴ 그렇지. 일본이 최근까지도 세계 2위 경제 대국인데다가 1억 중산층을 외치던 나라라. 자국어로 학문이 가능한 몇 안 되는 나라임. 영어권 프랑스어권 독일어권 일본어 이 정도? 미술 관련이라면 이탈리아어도 가능할 거 같고
꼬라지보니 혼자 북치고 장구치네 지금 6070먹은 노인네들이나 하던 소리하면서
'자국어로 학문이 가능한 몇 안되는 나라' 이거 보니 걍 100% 원종단
ㄴ 얘는 왜이리 썽이 난거냐
원종단새끼 일본어는 학문가능한 몇안되는 언어 이거 일본 특유의 정병국뽕레파토리인데 이딴걸 씨부리면서 왜 이지랄
지금은 그정돈 아니고 그리고 위에선 올려치는데 현실적으로 영여권에 많이 후달리지
시장크기로도 밀려났고 일본책 수준이 영프독에 비해 높지가 않음 괜찮은 책이 없다는게 아니고 전반적으로
뭔 말임? 번역이 아니라 일본인이 직접 쓴 책 수준이 그다지라는 말?
번역은 열심히 하던 시절 있지만 영어번역보다 낫다고 할 수 없고 직접 쓴 책 수준은 말할 것도 없고
자계서, 추리소설, 만화책이 많아서 출판산업은 꽤 크지. 근데 인문학적으로 유의미한 책은 우리나라하고 별 차이가 안남.
중국일듯
갓중국 미만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