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같이 서정적이고 섬세하고 시적이고 문체가 문학적이고
비유 은유가 뛰어나고 묘사가 정말 탁월해서 자꾸 밑줄 긋게 만드는
감성적이고 마음을 울리는 뛰어난 문체의 작가&책 추천 좀 해줘.
뉴스기사처럼 정보 전달 목적마냥 사실적 서술 재미없어 함.
최근에 스토너 감명깊게 봄.
책&작가 추천 부탁합니다!
한강같이 서정적이고 섬세하고 시적이고 문체가 문학적이고
비유 은유가 뛰어나고 묘사가 정말 탁월해서 자꾸 밑줄 긋게 만드는
감성적이고 마음을 울리는 뛰어난 문체의 작가&책 추천 좀 해줘.
뉴스기사처럼 정보 전달 목적마냥 사실적 서술 재미없어 함.
최근에 스토너 감명깊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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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오 이시구로
남아있는 나날 읽고 걸렀는데.. 통찰도 없고 문체가 뛰어나지도 않고 비유 은유 시적 그런 묘사가 탁월하지도 않고.. 그냥 사실적 서술의 T적 소설..너무 별로였슴
나랑 정반대네. 하긴 내가 t기도 하고 시적묘사를 선호하지 않아서 한강 읽었다고 했는데 적절하지 않은 작가 추천한듯
아니 지금보니 걍 작가추천만보고본문 안읽고 댓담 ㅈㅅ
이야~난 한강책 내스탈아니라서 못읽겠던데 다읽었다니 대단~
근데 내가 유독 감성충이긴 해 ~ 나랑 너무 잘 맞더라고 난 그 시적인 묘사에 너무 꽂히더라고. 예를 들면 희랍어 시간에서 시력을 잃어가는 남자의 새벽을 은유하며 "그 때는 꿈에서 깨어나 눈을 뜨는 것이 아니라 꿈에서 깨어나 세계가 감기는 거겠지요" 이런 표현 말이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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