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2866df120b5c6b011f11a3948c0ff3d4074007f3b

독린이의 욕심이 너무 넘쳤다.

한 번에 다섯 권을 병렬로 읽다 보니, 반납일에 쫓기며 책장을 넘기는 일이 버겁게 느껴졌다.

문학, 비문학, 그리고 성경. 이제는 세 권으로 줄이고, 깊이 있게 읽기로 다짐한다.

읽고 싶은 책은 너무 많고, 시간은 부족하다.

그래도 천천히, 나답게 쌓아가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