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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었다는 변명은 않겠다.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않았음을 누구보다 잘알기에.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2주째 잡고 있다. 재밌다.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만은, 진도가 빨리 안 나간다. 이번 달 안에 다 읽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결국 독서도, 시험도 놓친 한 달이 되어버렸다. 심지어는, 당장 내일이 시험인데도 타자를 두들기는 중이다. 어디서부턴가 심히 잘못되었단 생각이다.


정신차리고, 5월달은 열심히 책 읽어야겠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