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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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인생을 갈아넣어 만든 글을 탕탕이마냥 토막쳐놓고 지 좆대로 버무려 개밥 잡탕밥을 만듦. 그래놓고 작가이름 처 붙여서 파는 양심 출타행위


특히 쇼펜하우어 토막내서 팔아먹는 장사치들
얘들은 진짜 인간도 아님


우리는 철학 사상을 오로지 원래 창시자로부터만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므로 철학에 이끌림을 느끼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들의 저서라는 고요한 성소(聖所)에서 그 자신의 불멸의 교사를 찾아야 한다. 이들 모든 진정한 철학자의 주된 장에 서술된 학설에는 범속한 두뇌를 가진 자들이 내놓는 답답하고 왜곡된 보고문보다 백 배 이상의 통찰이 담겨 있다. 게다가 이 범속한 자들은 대체로 그때그때의 유행 철학이나 그들 자신의 충정에 사로잡혀 있다. 하지만 일반 대중이 이들에 의해 간접 서술된 것을 더욱 선호하는 것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쇼펜하우어에 대한 모독 그 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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