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적어도 그 챕터는 끝까지 읽어보고 그래도 감이 안 잡히면 처음으로 돌아와서 한 문단씩 짚어나가는편
익명(n2z5lfnysytk)2025-05-01 08:20
일단 다 읽어봄이 중요함. 문장이 단어의 합이란 의미도 담고있지만 문단의 일부란 의미도 담지함. 초독과 재독의 경험이 다른 건 단지 '같은 문장을 두 번 읽어서', '무의식적으로 넘겼던 부분을 다시 보게 돼서'만 있는 게 아니라 문장이라는 '일부'를 책이라는 '전체'의 시점에서 조명할 수 있어서도 포함이라는거임. 개념정의가 불분명한 책이면 쩔수없고 ㅋㅋ - dc App
oo(61.73)2025-05-01 10:07
번역서의 경우 이해가 잘 안 되면 영문판 찾아볼 때가 있음. 주로 철학책인 경우에 그러는데... 설령 원서가 영어가 아니라 해도 보통 영역본은 있으니까 참조하면 괜찮은 경우가 많음.
일단 완독 ㄱㄱ - dc App
나는 적어도 그 챕터는 끝까지 읽어보고 그래도 감이 안 잡히면 처음으로 돌아와서 한 문단씩 짚어나가는편
일단 다 읽어봄이 중요함. 문장이 단어의 합이란 의미도 담고있지만 문단의 일부란 의미도 담지함. 초독과 재독의 경험이 다른 건 단지 '같은 문장을 두 번 읽어서', '무의식적으로 넘겼던 부분을 다시 보게 돼서'만 있는 게 아니라 문장이라는 '일부'를 책이라는 '전체'의 시점에서 조명할 수 있어서도 포함이라는거임. 개념정의가 불분명한 책이면 쩔수없고 ㅋㅋ - dc App
번역서의 경우 이해가 잘 안 되면 영문판 찾아볼 때가 있음. 주로 철학책인 경우에 그러는데... 설령 원서가 영어가 아니라 해도 보통 영역본은 있으니까 참조하면 괜찮은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