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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격되는 서스펜스 장르의 시초격 소설을 수능끝난 시점에서 읽었음 한장르의 역사적인 의의에서 볼만하지만 그이상의 재미는없음 일단 노잼이고 주인공 참피새끼그자체임 테에엥 와타시는 현기증이 일어나서 증인의 인상착의가 기억나지않는데스와 아무튼 살해하지않았는데스! 이런 주장만 반복하고 플롯이 엉성하기 그지없음 떡밥이없이 진범을 밝히니까 운좋게 얻어걸려서 화자되는 소설같았다 원래 창시격은 엉성하단다해도 애거시여사같은 추리소설의 틀을마련한 사람급을 기대했었는데 그냥 애거시여사가 천재였던거였음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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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배경묘사도 그렇게 멋있지는않았음 그냥 친구놈이랑 같이 면담하는장면이 인상깊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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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이상한 떡밥이란 떡밥은 다뿌리고 진범은 진짜 떡밥회수할능력안되니까 밀어넣듯이 이상한사람이라고 형사가밝힘 엉성함그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