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무작정 읽으려는 이유가
어휘력이 부족하고
문장력, 문ㅎ력, 문자를 읽는 속도가 떨어져서
책을 좀 더 읽으려고 하는데 이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아
1년에 두 권씩은 꼭 읽었는데
요새는 유튜브 쇼츠, 디시 념글, 커뮤니티 순회 돈다고 미치겠음 ㅋㅋ
그렇게 시간 보내다가 배달 시켜놓고 딸딸이 치는게 요즘 일상임..
그럼 1년에 두 권씩 읽었던 책들은 기억이 나는가? 그것도 아니야
그나마 채식주의자는 2회독 정도 해서 그나마 흐름을 숙지하고 있다는 정도
어린 시절에 읽었던 책을 기억하는 사람들 보면 나는 그렇게 신기했음
책을 읽을때 단순히 " 아~ 이 책은 이런 주제구나 " 그렇게 이해하고 바로 까먹음
이게 참 모르겠다..
근데 문ㅎ력은 왜 금지어냐..
약간은 좋아지긴 하는 거 같은데 뭐 안 읽는 거 보다는 낫겠죠
그걸 의식하고 읽지않으면 평생 별 차이없을듯
따로 모르는 단어같은거 기록하면서 읽으면 어휘력 좀 늘어나는 것 같긴함
대충 흐름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면 안되겠네
독서 꾸준히 하면서 재미로 국어사전 보는거도 추천.
일상에서 쓰는 단어들을 사전적에서 어떻게 정의시키는지 보고있으면 한두시간 뚝딱임, 어휘력에도 도움 되는거같고
내가 이렇게 읽어봤는데 다 좋아짐 확 느껴져서 너무 재밌어서 더 읽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