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자체가 이해가 잘 안 된다고 해야되나ㅠ

아버지가 운동권이었고 노동에 대해서는 진보적인 생각을 가지면서 어째서 가사노동이나 여성뭄제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라는지 평소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페ㅁ니스트 주인공이, 아버지가 투병하고 죽는 과정에서 아빠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장례식에서 아빠가 원하던 대로 관례에 맞지 않는 개를 풀어놓음으로써 작은 혁명을  함께 실행했다?? 는 내용인 거 맞음?

근데 일단 장례식에 개 풀어놓는 게 뭐가 혁명이라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 이런저런 불만을 묻어두고 그냥 아버지에 대한 사랑으로 퉁치는 게 뭐가 감동적이고 재밌다는 건지 잘 이해가 안 됐음..

왜 이상 대상감인지 전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