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치가 진짜 개씹잼 + 사상적 깊이까지 다 잡은 소설같음.
도스토예프스키가 그려내는
인간의 끝없는 구희망원을 향한 의지
현실 합리 이성 제도 생물 감각 기억 경험 등 인간이 내재한 총체로 어떠한 구속과도 같은 제약..
백치는 곱씹을 수록 문학과 언어의 제한을 뛰어넘은 묘한 감각을 창조하는데 성공했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음.
백치가 진짜 개씹잼 + 사상적 깊이까지 다 잡은 소설같음.
도스토예프스키가 그려내는
인간의 끝없는 구희망원을 향한 의지
현실 합리 이성 제도 생물 감각 기억 경험 등 인간이 내재한 총체로 어떠한 구속과도 같은 제약..
백치는 곱씹을 수록 문학과 언어의 제한을 뛰어넘은 묘한 감각을 창조하는데 성공했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음.
백치 특유의 애수어린 분위기는 ㄹㅇ 독보적이긴 함
난 뭐랄까. 가장 자연적인 소설 같고 술술 읽히더라. 인물들이 욕구하는 바와 그게 현실에서 녹여지는 지점들이 과하거나 부족한 부분 없이 쭉 통일되는게 가장 뛰어났음.
근데 백치는 등장인물들의 말과 행동을 보고 독자가 그 의중을 유추해야 하는 장면이 좀 많아서 읽다가 좀 헤맸음. - dc App
백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