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치가 진짜 개씹잼 + 사상적 깊이까지 다 잡은 소설같음. 


도스토예프스키가 그려내는


인간의 끝없는 구희망원을 향한 의지


현실 합리 이성 제도 생물 감각 기억 경험 등 인간이 내재한 총체로 어떠한 구속과도 같은 제약..


백치는 곱씹을 수록 문학과 언어의 제한을 뛰어넘은 묘한 감각을 창조하는데 성공했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