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니 오네

배송은 화욜날 왔는데 인제 열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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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물건엔 크게 관심이 없어서 여기까지만 열어봄. 책만 꺼내고 다시 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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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가 예뻐서 책장 빈칸에 오브제로 활용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