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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어본 건 아니지만

이방인은 짧아서 금방 읽긴 했는데 뭔가 활자가 팅기는 느낌이었고

죄와벌은 고1 때 트라이 했다가 덮음

시지프의 신화는 카뮈 글이 너무 현학적이라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책 자체는 기억에 안 남고 억울해서 유튜브로 찾아본 정리 내용만 알고 있음

사르트르도 읽고 있는데 진짜 빡세게 집중하는 거 아닌 이상 몰입이 잘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