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빵으로 통제받는걸 더 좋아한다 인간에게 자유란 무서운거다, 권위로 사람들을 다루는게 저 낫다고 하고
예수는 거기에 말없이 입맞춤으로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상징한거임?
이게 작품에서 사랑과 용서, 갱생같은 주제를 암시하는 파트임?
댓글 5
네
책은도끼다(sungyue)2025-05-03 20:13:00
답글
근데 그것 말고도 많은 해석이 존재함
책은도끼다(sungyue)2025-05-03 20:13:00
사회주의적 유토피아 풍자한 것
익명(14.58)2025-05-03 21:16:00
답글
사회주의의 이상을 대심문관이 만든 우매한 세상에 빗대어 비판했다는 거임? - dc App
오블리가토(superior8359)2025-05-03 22:36:00
답글
그렇게도 해석할 수 있다는 것. 지하수기에서부터 이 주제는 씨앗을 품고 있었고
신이 사라진 유럽 사회에서 무신론적 회의주의와 함께 싹튼 것이 사회주의 열풍이었고, 죄와벌부터 백치를 거쳐 악령에선 노골적으로 이러한 주제의식이 드러남. 카뮈의 반항하는 인간도 이를 깊게 파고든 에세이고
네
근데 그것 말고도 많은 해석이 존재함
사회주의적 유토피아 풍자한 것
사회주의의 이상을 대심문관이 만든 우매한 세상에 빗대어 비판했다는 거임? - dc App
그렇게도 해석할 수 있다는 것. 지하수기에서부터 이 주제는 씨앗을 품고 있었고 신이 사라진 유럽 사회에서 무신론적 회의주의와 함께 싹튼 것이 사회주의 열풍이었고, 죄와벌부터 백치를 거쳐 악령에선 노골적으로 이러한 주제의식이 드러남. 카뮈의 반항하는 인간도 이를 깊게 파고든 에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