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책을 엄청 읽는 편은 아닌데 가끔 꽂히면 좀 읽거든?
근데 더글라스의 빅 픽처랑 미움받을 용기는 읽다가 때려쳤음
빅 픽처는 남자 주인공한테 몰입하다가 불륜 내용 나올 때 나도 배신감을 너무 느껴서 멘탈 박살나서 못 읽었고.. 학생 때라 이정도의 배신감은 첨 느껴져서 그럴수도 있음
미움받을 용기는 지금은 책이 굉장히 잘못된 책이란 걸 알겠는데 그 당시에는 모든 걸 내탓, 소위 말해 그냥 하면 되는데 넌 그냥 이유를 갖다 붙이는 거야 라는 식이어서 이게 다 내탓이라고? 말이 되나? 느낌을 받아서 때려쳤었음 ㅋㅋㅋㅋㅋ
요즘 그래서 소설만 읽어보려는데
스토너 추천이 워낙 많아서 읽어보려고 근데 얘도 멘탈 안깨지고 잘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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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도 읽다가 빡칠만한 요소가 있긴 한데...ㅋㅋㅋ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