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안 읽고 장비만 삼 ㅅㅂㅋㅋ
방금 글 하나 봤는데
카페가서 아이패드 1대 + 이북리더기 5대 펼쳐놓음
야 하루에 1시간 씩만 써도 6시간이 훌쩍이다
도대체 이런 소비를 하는 사람들은 무슨 심리일까 ...
하루는 24시간인데 다 쓰기엔 시간이 모자르잖아
책 안 읽고 장비만 삼 ㅅㅂㅋㅋ
방금 글 하나 봤는데
카페가서 아이패드 1대 + 이북리더기 5대 펼쳐놓음
야 하루에 1시간 씩만 써도 6시간이 훌쩍이다
도대체 이런 소비를 하는 사람들은 무슨 심리일까 ...
하루는 24시간인데 다 쓰기엔 시간이 모자르잖아
이북리더기도 그런 게 잇어?
나도 리더기 여러개긴 한데 그걸 왜 카페가서 펼쳐놓고있대냐..
여러개 가지고 있는거 까진 이해 ㅇㅋ 인데... 까페에 펼쳐 놓는건 좀....
남에게 보여지는 삶을 사는 사람들
왜케 부자들이 많냐
그렇게치면 자기계발충들이 볼땐 문학충들도 인생낭비임
그거랑 전혀 다른건데 논점흐리기 뭐임
논점흐리기가 아니라 누군가는 문학을 읽으며 즐거움을 느끼듯이 누군가는 이북리더기 모으는걸 즐거워할 수 있단거임. 운동화 백켤레씩 모으고 심지어는 병뚜껑 모으는 인간들도 있는 세상에 ㅋ
신발 안신으면서 모아서 전시하는건 이해안되긴해
맞는말임. 목구멍이 포도청에 시대가 바뀌었고 가치도 바뀌었는데 100년 전의 책을 고전이라고 모른채 꾸역꾸역 사 모으는건 시간 낭비지. 즐거움 차원에서는 장비 모으기, 책 모으기 똑같음
본인도 책 사기만하고 웹소설만 읽는데 뜨금했습니다
전자책 관련 카페에 보면 독서보다 리더기라는 기기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도 꽤 있음 ㅇㅇ 게임 별로 안하면서 컴퓨터 사양은 계속 최고사양으로 조립하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그냥 하나의 취미생활이라고 보면 됨.
소비 자체가 크게 기쁨을 주는 행위라 어지간한 취미 대다수는 장비 모으기가 됨.
아줌마들이지 뭐 리더기나 리모컨에 덕지덕지 꾸미면서 놀잖아
모든 분야의 취미 커뮤니티가 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