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아래 책을 알게 되었는데
아편 전쟁에서 가해자 영국의 하수인, 공범 정도 되었던 당시 인도 입장에서 책을 쓴 것이 신기해서 작가의 과거 쓴 책들을 보니깐
전반적으로 서구 제국주의, 열강의 위선을 날선 비판하는 작가 같은데
혹시 해당인 책 이미 접해본들 느낌, 평가는 어떤지 궁금함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4/10/26/5Z4BZXFNIZGQVKD3EBUEJIFS5Q/

찻잎을 탐한 英의 욕망, 아편전쟁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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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카타 출생, 1830년대 아편전쟁 직전을 그린 역사소설 3부작(양귀비의 바다, 연기의 강, 쇄도하는 불)으로 맨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른 작가. 이번에는 아편전쟁이 세계에 미친 영향을 논픽션으로 파고들었다. 수십년 분량의 고문서를 추적한 저자의 집요함은 스스로가 그 역사로 탄생한 식민지 후예라는 정체성에서 비롯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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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아편전쟁 시작점을 18세기 초 영국의 중요 무역품으로 자리 잡은 ‘찻잎’으로 잡은 이유다. 이 찻잎 무역으로 영국은 세수의 10%를 벌어들였지만 막대한 은 지출에 고민했고, 결국 ‘청나라에 은 대신 아편 제공’과 ‘인도 식민지화로 아편과 찻잎 재배’에 눈을 돌렸다.
아편전쟁 이후 서구 중심 세계관이 강화
(중략)
영국이 인도산 차를 더 많이 팔려고 ‘중국산 차는 더럽고 비위생적’이라는 인식을 퍼뜨렸다는 것. 세계 최대 펜타닐(아편 계열 마약) 생산국이 된 중국의 오늘날 수식어 이면에도 한때는 전 세계 마약 통제 운동의 원동력이 된 청나라 고위층과 중국 시민 단체의 역사가 공존한다. 이 책의 부제가 ‘아편의 감춰진 이야기’
인류세랑 자본주의적 근대성에 대한 포스트 콜로니얼적인 접근을 하는 작가라고 보면 된다. 인류학 박사인데 소설쓰는 작가야. 주로 역사를 가지고 소설을 쓴다. 내가 쓴 단어들 모르겠으면 봐도 잘 이해를 못할거야.
인류세 운운하는 자면 유대인 퍼핏이네
한줄로 니가 얼마나 멍청한지 보여주고 싶었다면 성공했다고 말해주고 싶네.
너도 인류절멸이 목적인 병신 싸패이념에 붙어 벌어먹고 사나보지?
댓글창에서 싸울때는 항상 이걸 지켜보는 제3자들이 누구 말을 옳다고 판단할지 염두에 둬라. 니가 바보이고 나한테 욕해도 난 상관없어 니 인생이 망하지 나한텐 아무일도 없으니까.
제 3자들 당연히 생각하고 말하는건데? 너같은 새끼들은 P.C난동 페.미난동때부터 대중을 개좆으로 알고 대중들은 아무것도 모를거라고 언제든 말장난으로 속여념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던데 그지랄하며 하는 싸패짓에도 정도가 있는 법이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어서 한국인절멸 인류절멸을 하려고 안달난게 니들 텍스트에 뻔히 보이는데 대가를 면하게 될거라는 기대는 말아라 피에는 피로 답해질테니
이 글 보는 애들은 얘처럼 추해지지 마라. 고시는 백인이 악마다 같은 이야기 하는 작가가 아니고 통상적으로 정설로 나왔던 근대성을 주변부에서부터 고찰하면서 보완한다. 진지한 작가고 노문상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그간의 작품들도 수준이 높다. 세상을 잘 이해하고 싶은 애들은 고시 같은 관점도 봐둘 필요가 있다.
추한건 너지 한민족은 한반도와 한국에 정당한 권리가 없으며 대량이주받고 절멸당해 마땅하며 이를 대속으로 알고 기꺼이 민족자살해야한다고 지껄이고 다니는 새끼들 지렁이 상어 고래 플랑크톤을 위해 인류가 절멸당해야하며 반대하면 파시스트라고 짖어대는 새끼들 그딴 씹소리로 대중들 세뇌선동하고 다니는 싸패새끼들이 미추를 인간의 논할 자격이 있나? 자연을 위해 너부터 자살이나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류세 처음 들어봐서 찾아봄 ㄳㄳ 근데 왜들 싸우는 각?;;
https://horizon.kias.re.kr/13436/
일단 아편 전쟁 그리고 전후 역사에 대해 요 근래 관심이 많아져서 책을 찾던 차라 게다가 무려 아편의 주요 재배지 공급지였던 인도 출신 작가가 쓴 논픽션이라서 무조건 읽을 예정이고 괜찮으면 다른 책 <육두구의 저주>도 볼려고,